마라톤/하프
삼척 황영조 국제마라톤
푸른능선
2016. 5. 6. 23:12
-삼척 황영조 국제 마라톤-
-날짜:2016년 4월 24일 일요일/맑고 더움
-느낌:출발점에서 1km부터는 지루한 오르막이 시작된다(약2.5km).
햇볕은 뜨겁고 국도 터널 통과시에는 자동차들의 매연냄새가 매케하다.
몸도 피곤하다.반환점에서 파워젤 한봉먹고 15키로 지점에서 포도당캔디 세알을
먹었다.느낌에는 포도당캔디가 힘을 더나게 하는것같다.
-좌측 황영조선수 사인,우측 이봉주 선수 사인....이날 두선수의 팬사인회가 있었다.